최근에 종방된 하트시그널 시즌2의 인기가 아직도 식히 않으면서 시즌1의 커플 뒷이야기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17년 6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13부작으로 방영됬던 하트시그널은 드라마를 제외한 예능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며 커플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을 보탰었는데요. 이번에 시즌2 역시 엄청난 관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배윤경은 하트시그널 시즌1의 출연진으로 배우 문채원을 닮은 아름다운 외모로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관심을 받기도 했었는데요. 



특히 하트시그널 시즌1의 인기에 한몫했던 출연진중 한명이라고 할수있습니다. 배윤경은 남자출연진 장천과 서주원을 사이에 두고 묘한 삼각관계를 이루며 마지막까지 애간장을 태우기도 했었는데요.




마지막회에서 배윤경이 장천을 선택하면서 아름답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방송중에 서주원과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두 사람이 이어질것으로 예측했던 시청자들도 많았습니다. 




하트시그널 시즌1이 종영을 하고 난 이후에도 배윤경 장천이 실제로 사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성 기사들이 계속적으로 나오고있고 특히, 두 사람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에서 지금까지도 오르고 있기도 하구요. 배윤경이 방송에 데뷔하면서 더욱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되고있는지 관심이 많은듯 합니다. 하트시그널1의 다시보기 조회수가 엄청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MBC 예능 비디오스타에 하트시그널 장천이 출연하면서 배윤경 장천의 관계에 대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날 출연한 장천에게 MC들의 질문이 이어졌는데요.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배윤경과 실제로 연인 이었냐는 소문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장천은 방송 끝나고도 정말 리얼이었다는 표현으로 두 사람이 연인이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하하네요. 보기에도 선남선녀 커플이었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배윤경 장천 결별 소식이 비디오스타에서 밝혀지면서,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출연진들의 근황에 대해 다시 한번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시즌 2에서 커플로 연결된 출연자들의 개인 SNS계정도 더불어 같이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하트시그널이 끝나고 배우로 준비중인 배윤경이 활동하면서 어느정도 꼬리를 물고다닐 연관검색어가 될것 같네요. 요즘 시구도 하고 예능도 참여하면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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