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을 컴퓨터로 즐기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특히 리니지M 같은 게임은 투계정 이상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컴퓨터 가상 게임프로그램이 필수라고 하는데요.


블루스택, 미뮤, 녹스, 모모 어떤지 비교해보았습니다.

블루스택
호환이나 최적화는 녹스와 더불어 가장 잘 되어있는 듯 합니다. 다만 체감상 녹스보다 약간 렉이 심한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반디캠등의 촬영을 하시는 분들중 아직도 블루스택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고, 그 정도로 유명한 앱 플레이어 입니다.

미뮤
일부 사람들이 추천해준 미뮤 앱 플레이어는 한글이 제대로 안 쳐져서 채팅 하는 게 불편했던 기억이 크게 있습니다.
특히 일부 게임은 호환이 좀 안 되는 경우가 있어서 좀 불편했습니다.


모모
최근에 핫해진 앱플레이어인데, 사용자가 많진 않아요.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듯 하네요. 일단 리지니M 기준 사용해봤을때는 크게 버벅거림은 없었습니다.

녹스
가장 유명하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앱플레이어 입니다. 특히 리지니 등의 게임에서 투계정 이상 돌리는 분들은 전부 녹스를 사용한다고 보셔도 될듯이 최적화도 잘 되어있고, 렉도 가장 적은듯 하네요.(i7 8G 내장그래픽(2G) 삼성노트북 기준)
다만, 본인의 컴퓨터 사양에 따라 렉 정도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사용 전에 사양을 한번 쯤 확인해봐야 할 듯 합니다.


지금 까지 앱 플레이어를 알아보았는데요. 요즘 게임은 핸드폰으로 이용시 발열 이라던지 회사에서도 겜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인하여 앱 플레이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본인에게 알맞는 앱 플레이어 선택하셨으면 하네요.


+ Recent posts